David 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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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ibility to Reality: David Yum - the esteemed NYC college admissions guru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 offers the perfect college admissions and test prep strategy. - ACT / SAT Coach
- College Admissions Strategist
- Marketing Manager @Blizzard Entertainment
- Senior Consultant @Booz Allen Hamilton
- Junior Associate @Samsung Corporation
- Full Scholarship / Magna Cum Laud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07/12/2022

It's still not late!
SAT / ACT Summer Intensive II starts on 8/8.

03/10/2021

미국 대학 입시: 태국 코끼리와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

모든 자격이 비슷한 두 학생이 있을때, 결국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요? 화려하고 좋은 스펙이 아니라, Application 자체의 완결성 입니다. ‘Who gets in and why?’라는 책에 있는 예시를 각색하여 소개합니다.

미국 명문대 입학 사정 팀이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 보아도 탈락 시킬 이유가 없는 두 학생이 있는데, 12학년 성적이 좀 떨어지는 추세였던 것입니다. 물론, 지원서 안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한 학생은 평소에 동물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태국에서 코끼리가 관광 및 노동 목적으로 학대 받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11학년 이후 여름 방학 때 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현지 동물 보호 단체와 연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그만 개학 시기를 약간 놓쳐 버렸고, 그게 학점에 영향을 줬네요. 반면, 다른 학생은 다섯 남매의 맞이입니다. 본인의 대학 등록금과 가족 생활비에 도움을 주고자, 11학년 이후 여름 방학 때 일주일에 30시간 씩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을 했습니다. 개학 후에도 후임을 찾을 때 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같은 시간을 일하다가 그만 학점이 좀 떨어졌습니다.

지원서에 이렇게 쓰면 둘 다 탈락입니다.

전에 소개했던 것 처럼, 입학 사정관들은 불타는 헌신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그렇게 일하지도 않습니다. 시스템 안에서 기계적으로 자기 할 일을 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좋은 이유를 찾아서 학생을 한명이라도 더 탈락 시키는 것이 나의 일을 줄이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코끼리 봉사 활동을 간 학생의 경우, 부유한 집안 자제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태국은 엄청 먼 거리이고, 도대체 두 달 가까이 태국에서 어떤 자금으로 활동을 한 걸까요? 물론, 그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동물 보호 봉사 활동을 지원서에 기재한 이유가, 학생의 열정이 무엇이고, 그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으며, 결과적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면, 부모 잘 만나서 좋은 곳에 휴가 간 김에 대학 입시에 쓸 사진 몇 장 찍고 왔다는 인상을 주면 절대 안 됩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한 학생의 경우,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고등학생이 일주일에 3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것도 믿어지지않고 (이게 합법일까요? 어떤 주 이야기인지..) 개학을 한 이후에도 그 업무 시간을 유지했다는 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두 학생 모두 붙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코끼리 봉사 활동을 한 학생의 경우, 어떻게 자금을 모았고 경비를 마련했는지를 두 세 줄 정도로 적었으면 합격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한 학생의 경우, 함께 일한 매니저의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본인의 상세 업무 별 근무 시간을 적었으면 합격입니다. 도대체 그 자금이 어디서 나왔지? 당연한 질문입니다. 그렇게 많이 일한게 사실이야? 당연한 질문입니다. 입학 사정관들이 심사하면서 궁금해 할 내용이 뻔한데, 지원서 작성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검증하지 않고 자기 눈으로만 보면서 하니까 이런 헛점이 생기는 것 입니다. 코끼리 봉사 활동과 아이스크림 아르바이트 모두 훌륭한 활동입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지원서의 전체 방향과 에세이 내용에 따라서는, 아이스크림 아르바이트가 훨씬 강력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대학 입시 지원서를 작성할 때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출발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지원서 자체가 보고서로서의 완결성을 가지는 것, 논리에 헛점이 없는 지원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02/11/2021

ACT vs SAT

You need a detailed analysis based on a well designed diagnostic test, not general information and hearsays that many parents and students usually rely on when they decide between the ACT and the SAT. Universal guidelines do not really work; because the choice is more about personality and characteristics rather than skill sets and knowledge; and also because much of information in this matter is either wrong or too broad to apply to individual cases.

For example, a student with the attached diagnostic test result may incline to taking the SAT, bu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aking the ACT, because:
1. This student has more points to gain in the ACT math. Also, he/she is missing only hard questions, which I can easily help with teaching math concepts. If the student misses even one easy question, the process is usually a lot harder, because now we need to fix the habit of making simple mistakes.
2. In the ACT English section, the student tends to miss more on the second passage, meaning he/she can improve fast with a simple time management coaching.
3. This student did really well on the ACT science section: it is rare that students get 28+ on the section on their first try. Also, students tend to score higher on the Science section compared to the Reading section even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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