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date
02/05/2026
▫Exhibition
Kim Chun HwanㅣNoir et blanc 흑, 백
25 March _ 6 May , 2026
작가는 붓 대신 칼을, 물감 대신 종이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회화의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평면 회화이면서도 조각인 작가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간다.
정보를 전달하던 인쇄물의 이미지와 글이 작가의 손을 거쳐 구겨지고 겹쳐지면서 절삭의 과정까지 거쳐 새로운 조형적 언어가 되어 복잡하면서도 밀도 있는 시공간을 만든다.
작가는 이러한 평면회화에 압축적이고 입체적으로 화면에 질서와 무질서의 교차를 형성한다.
김춘환의 예술의 핵심 의제는 가장 가벼운 것, 즉 종이를 통해 가장 무거운 존재감, 즉 새로운 회화의 형식완성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소비되고 버려지는 일상의 파편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더욱이 가장 진취적인 방법으로 끌어올린, 그 형식은 과잉된 정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물의 본질과 예술적 수행의 가치가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게 하는 내제적 힘을 지닌다.
데이트갤러리
부산시 해운대구 해변로 298번길 5 2F
T 82_51_758_9845
E [email protected]
H www.dategallery.kr
Click here to claim your Sponsored Listing.
Category
Contact the museum
Telephone
Website
Address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5
Busan
48099
Opening Hours
| Monday | 10:00 - 18:00 |
| Tuesday | 10:00 - 18:00 |
| Wednesday | 10:00 - 18:00 |
| Thursday | 10:00 - 18:00 |
| Friday | 10:00 - 18:00 |
| Saturday | 10:30 -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