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uffy
17/07/2023
⚠️운영철학
최근 좋은 기회로 스크러피 팸플릿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인터뷰에서는 우리의 운영철학에 대한 질문을 받았답니다.
음...
사실 거창한 운영철학이라고 할 건 없습니다. 우리는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집에 놀러오시는 손님(?)정도로 생각한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집에 손님이 놀러오시면 비슷하게 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는 집에 손님이 놀러오시면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하구요,
불편한 게 있으면 즉시 해소해드리구요,
또 이것저것 필요한 건 더 없는지 살펴본답니다.
예를들자면 이런거요!
집에서 손님이 음료를 드시다가 쏟을 경우
하던 일을 제쳐두고 달려가서 치워드리고, 옷 닦아드리고, 새로 다시 한 잔 만들어드리고, 부족한 게 있는지 없는지 살펴서 더 챙겨드리는,,!
이게 우리 매장의 서비스 메뉴얼 그 자체랍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우리의 서비스들이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친구집에 놀러간 것과 같은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반갑게 맞이하고 인사드릴게요
편하게 놀러와주세요🌻
30/06/2023
‼️여름 지나면 없어서 못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크러피 막내 바리스타 황승후이입니다.
오늘도 전해드릴 말씀이 있어
사장님 핸드폰을 잠시 뺏들었습니다🤓
스크러피에 지난 1년 간 근무하면서
제가 느꼈던 손님들의 불편함 중 하나는
"에이드는 없어요?" 였는데요,
이 불편함, 제가 해소해드리려구요!!
사진의 메뉴는
올 여름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벨벳 체리콕’ 인데요🍒
스크러피 음료중 유일한 '에이드' 메뉴이기도 하답니다.
스크러피의 ‘벨벳 체리콕’은
체리 품종 중 당도가 높고 과실향이 좋은
빙(bing)체리를 사용한 체리청과
스크러피의 시그니처 백차에 들어가는
24시간 냉침 백차 베이스로 제조됩니다.
그리고 보통 체리콕 메뉴에 레몬청을 많이 쓰지만
스크러피에서는 유자청이 살.짝.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코카콜라, 펩시콜라 대신
'닥터페퍼 제로'가 뚱캔 통째로 서브됩니다.
잔이 비어있는만큼 직접 채워드시면 되구요,
캔에 남아있는만큼 계속 리필해드시면 됩니다.
이 음료를 테스팅하면서
사장님들 앞에서 트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죄송합니다)
이 때문에 생긴 ‘탄산중독’으로 인해
저는 1일1에이드를 실천중이랍니다,,,
(그만큼 정말 맛있어요!! 오시는분들마다 추천예정🥴)
체리가 원활하게 유통되는
여름철에만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사장님들한테 얘기해서 닥터페퍼 뚱캔...
정말 많이 사놓을 예정이니....
다 팔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세요🌻
7월 1일 토요일부터
스크러피에서 만나보세요🍒
21/06/2023
"이렇게하면 맛없던 음식도 맛있어지겠네요."
저도 새로 생긴 곳에 가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아주 머리가 띵해지는 경험을 했답니다.
흔히 말하는 돼지고기집이었지만
들어서는순간부터 직원분들의 텐션이 남달랐습니다.
3번의 감동포인트🧨
자리에 앉은 뒤 물을 한 잔 들이켜고,
앞치마가 필요할 거 같아 두리번거리다
한 직원분과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앞치마 몇 개 드릴까요?"라고
‼️먼저‼️물어봐주시니
1차감동🥹
같이 온 일행 중 여성분이 머리끈이 필요해서 또 두리번거리니 직원분이 지나가다
‼️먼저‼️머리끈을 슥-내밀고 가시니
2차감동🥹 (남자들한테도 주고감 ㅋㄷ)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낑낑대며 바닥에 눌러붙은 누룽지 긁고있는데 갑자기 직원전용 큼직한 숟가락 들고와서 눌러붙은 밥풀을
‼️먼저‼️ 싹 긁어 앞에 싹 모아주시니
3차감동🥹
식사를 끝내고 나오며 저는 다짐했습니다. 무조건 여기에 다시 한 번 더 오리라...!
이렇게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나오니
남은 하루가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딜가도 이런 경험을 한다면
음식맛이 평범하더라도 누군가의 기억에
다시 오고싶을만큼 강렬하게 남지 않을까요?!
위 경험을 토대로 스크러피에도
여러분들이 소소하게 감동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을 기획해볼 예정입니다.
준비한 디저트, 음료가 입맛에 맞지않으시더라도,,,
감동받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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